감사합니다! 당첨된 경우는 일생을 통틀어 처음인데 올 해 행운이 찾아왔네요~ 디웨이 자주 이용해서 사랑스런 울 제자들도 예쁜 선물 많이 만들어줘야겠네요~
배은숙2017-02-14 14:52:30
방금연락받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저한테도 요런 행운이^^
김고은2017-02-13 17:32:54
디웨이 감사합니다~^-^♡그런데 이벤트 상품이 사탕부케인가요?아님 오타?ㅠㅠ하하..
김경선2017-02-10 22:57:51
오늘 디웨이를 발견하고는 신세계를 만난 느낌이었어요^^♥
출산전까지 바느질 열심히 했었는데 애 낳고 나니 내 생활은 없고 바느질 친구들은 저멀리 구석으로ㅜㅜ
꽃다발 주문하려고 우연히 사이트에 왔는데 너무너무 이쁜 아이들이 많이 있네요ㅎㅎ
디웨이 사이트 보느라 애들도 뒷전이었어요~
이제 3월에 애 어린이집 가면 요 이쁜 아이들 만들 생각하니 예전으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에요^^
파우치 이쁘네요~ 색감도 이쁘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빨리 이 파우치 이쁘게 만들어서 들고 다니고 싶어요~
맨날 백팩에 편한 가방만 들고 다녔는데..
나도 여자로 돌아가고 싶다~~~ㅎㅎ
아~이밤에 갑자기ㅋ~디웨이 덕분에 생기 넘치는 시간이 되었네요♥
한순옥2017-02-10 14:28:16
유난히 추웠던 올 해..사회도 가정도 경기가 안좋아서 그런지 더 추위를 탔네요~ 크리미가죽 원단의 색감이 벌써 봄이 온 것 처럼 참 따뜻하네요~
우리 큰 딸 이번에 대학에 들어가면서 꼭 선물을 해주고 싶었는데..
우리 둘째도 고3 힘들지만 잘 이겨내고 하고자 하는 미술공부도 힘이 되라고 따뜻한 엄마의 마음이 담긴 파우치를 만들어주고 싶었답니다~^^
조화영2017-02-10 11:42:58
기저귀가방속 내공간박스를 만들고싶네요...
엄마도 야자입니다...^^
차현이2017-02-10 11:14:57
요즘들어 참 힘이드네요~ 마음 안으로 몸 밖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스타일이라 어디 말할곳도 없고.. 그나마 취미생활로 딸아이 머리핀을 만드는 취미로
디웨이를 자주 들여다보고 또 만들어보며 지내고 있어요^^저에게도 아주 좋은 기회가 되길.. 저에게 주는 선물이 되길 바래봅니다~~*^^*
조정선2017-02-09 23:29:47
늦둥이 세째 어린이집 입학식날 멋스럽게 들고가고싶네요.
매일 기저귀 가방만 들고다녔는데 입학식날만큼은 산뜻하게 들고 멋쟁이 엄마로 보이고싶네요^^
화사한 색이 다가올 봄과 참어울리네요~~
기저귀가방 속에 뒤섞인 엄마소품을 화사한 파우치에..
나만의 물건을 담고 싶네요~ 그럼 기분전환도 될 것 같아요~~^^
정명우2017-02-09 11:24:12
정말 색깔별로 만들어 소장하고픈 가죽파우치에요♡
가방속에 화장품이 굴러다니는데 깔끔하게 정리할수있겠어요
가방 들여다볼때마다 넘 기분좋을듯♡-♡
윤성혜2017-02-09 10:37:03
아이가 아직 어리다보니 잡다한것들이 가방안에서 섞여서 찾을때마다 보물찾기를 하게되네요...ㅋㅋ 그래서 파우치를 사려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잇는데... 깔끔하고 예쁘고 제 맘에 딱이네요~^^ 그리고 잠깐 마트갈때 클러치백으로 사용해도 손색없겟어요~~^^ 예쁘게 만들어 사용하고 싶어용♡♡
손나리2017-02-09 10:36:56
우와~ 마침 구매할려고 하던걸 이벤트하네요!!
곧 있으면 다가올 친구생일 선물로 만들어 주고 싶어요~
겨울 생일이지만 봄의 기운을 느끼게 해줄 좋은 선물이 될꺼 같애요🎁
권지은2017-02-09 10:19:15
시댁엘자주가는데 남자 넷있는집이라 여성용품들고다니기가 불편해요ㅜㅜ아기기저귀에 숨겨다니기도하
립스틱도넣고,여성용품도넣어서 화장품파우치처럼 들구다니고파요
김은희2017-02-09 03:46:14
이번에 결혼을하는데 가기전에 친정엄마에게 파우치백하나만들어 드리고싶어요
박의린2017-02-08 21:27:13
저가 어디를 나갈때면 핸드백을 쓰는데 가방끈이 색이 가버리고 못쓰게되었어요
디웨이를 처음 봤을때 제일 눈에 뛰었던 인조가죽 펠트로 파우치 만드는게 꿈이였는데
인조가죽 을 샀더니 저가 리본을 만들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주문할라고 들어 왔는데 왠 행사를 하고 있더라군요 ~!
2017년 의 저의 핸드백을 대신 해줬으면 하는 이쁜 크리미 파우치 가 탐나는데요~!
박현희2017-02-08 17:35:17
2016년을 잘 보낸 저에게 2017년을 새롭게 보낼 저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김후연2017-02-08 15:39:06
저번 인조가죽은 두꺼워서 바느질이 부담스러워서 미루던 미싱을 사야하나 고민했네요ㅎㅎㅎ 크리미 가죽원단은 조금 더 얇더라구요ㅎ 바느질 도전 해볼게요ㅋㅋㅋ
오늘 가입해서 울공쥬 예쁜 꽃다발과 가방, 머리핀들 만들어줄려고 구입했는데 요런 이벤트도 있네요^^
구입한건 울공쥬를 위한 거라면 요건 저를 위한 힐링 아이템으로 간직하고 싶네요ㅎㅎㅎ
5월에 둘째도 태어나고 해서 태교 겸 바느질을 해볼려고 하는데 요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 좋으네요.
핑크와 그레이 색감이 너무 봄봄을 부르네요.>.<
요거 당첨 되어서 즐거운 봄봄 맞이했음 좋겠어용~~
정혜정2017-02-07 09:51:12
블링블링한 파우치들고 봄나들이 하고 싶어요 ^^
임혜린2017-02-07 08:27:26
이거 저번주에 보고 넘 이쁘다 찜해 놓았던 건데!
역시 디웨이~ 신상통으로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인조 가죽으로 카드 지갑 만들어 본 적 있는데
색감이 넘 이쁘고 좋았거든요~
파우치도 만들어 보고 싶어요~ 특히 이제 봄이 다가오니까 핑크 핑크 컬러 강추인거 같아요~♡
오아름2017-02-07 07:26:12
항상 눈으로만 보다 처음 올려보네요~
색상에 재질까지 너무 크리미해 보이는 예쁜 파우치 정말 갖고싶네요~ 바느질은 제법하지만 아이들땜에 늘 정신없어 보기만했는데 파우치는 정말 탐이나서 올려봅니다~ 나를위한 시크릿파우치 만들어보고싶네요~~~
김희정2017-02-07 07:22:29
가죽으로 된 파우치는 없는데 필요해요 만들어 보고 싶어요 심플한 것이 맘에 쏙 드네요~~
허은주2017-02-07 01:34:59
수줍움이 많은 저희딸아이는 아직 자신의 외모를 가꿀줄 모르는 순둥이예요 예쁜 파우치에 딸아이처럼 순한 화장품만 담아 선물해 주고싶네요 엄마가 만든것이라면 무엇이든 좋아하는 딸아이가 기뻐할 모습이 생각나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이애경2017-02-07 00:20:31
조립이라던지.. 바느질해서 만든다던지..
손재주가 너무 없다 보니
안 하게 되고.. 미루게 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아이를 키우다 보니.. 손으로 하는 거에 대한.. 관심이 많이 생겼어요.. 저희 아가용~^^ 파우치!
예쁘게 만들어~ 선물해주고 싶어요~^^
이애경2017-02-07 00:14:42
손재주가 너무 없어서...
직접 사서 만드는것들은 멀리하게되고.. 미루게되고..그랬었는데..아이를 키우다 보니~ 부쩍! 만드는거에. 관심이 늘었답니다.
이선향2017-02-07 00:04:01
만들기 좋아하는 나. . . 아이 셋에 육아하며 짬짬히 시간내어 만드는게 위안이 됩니다. 이거 예쁘게 직접 만들어서 올봄 꽃구경 꼭 가고싶어요~~예쁜 두 공주님둘과 든든한 우리 왕자님과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요
은은하고 화사해서 다가오는 봄에 외출나갈 때 들고 다니면 시선을 끌것 같은 예쁜 파우치네요~~^^
가죽의 고급스러움이 물씬풍기네요~~^^
김지은2017-02-06 21:30:06
화장품 건강식품 방판과 공방을 하며 남의 것들은 주문받아 만들어주기 바빠 항상 날을 샜으나 정작 내지갑은 만들어본적이 없으니ᆢㅠᆞㅠ참 한심한듯 하네요ᆢᆢ허무하다고 해야하나~~^^;;
카스에 올라온 원단을 보며이번엔 꼭 내꺼 만들어야지~~!!
만들어보고 이쁘면 북 커버 왕창 만들어서 선물해야지~~^^♡
했는데 아직도 못 하고 있었네요
그 와중에 큰아들도 다쳐서 오늘로 4번째 수술을 했네요
이번주 내내 금요일까지 하루 한번씩 수술이 잡혀있어요
나를 위해 힘내라고 병실에서 한땀한땀 아들 자는동안 만들고싶네요ᆢᆢ
나를 위한 작품을 직접 만들고 갖고싶습니다~~!!!
정솜귤2017-02-06 20:48:14
세일기간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고민했었어요
4학년 올라가면서 사춘기가 시작되어 예민힐고 소심한 울큰딸 요즘 소녀다운걸 찾네요 금액도 왠만하지 않고 사이즈도 맘에 안든다며 ᆢ 방에만 있는 딸아이가 들고 다닐 파우치형 가방 만들어서 친구들과 놀러보내고 싶어요 ㅜ
fujiwara chieko2017-02-06 19:56:01
이런거 나만에 스타일로 만들고싶어서 참여합니다~ 색상도 부드럽고 봄에 딱 맞는 파우치네요.디웨이 착품은 언제라도 귀엽고 마음이 듭니다♡
출산전까지 바느질 열심히 했었는데 애 낳고 나니 내 생활은 없고 바느질 친구들은 저멀리 구석으로ㅜㅜ
꽃다발 주문하려고 우연히 사이트에 왔는데 너무너무 이쁜 아이들이 많이 있네요ㅎㅎ
디웨이 사이트 보느라 애들도 뒷전이었어요~
이제 3월에 애 어린이집 가면 요 이쁜 아이들 만들 생각하니 예전으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에요^^
파우치 이쁘네요~ 색감도 이쁘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빨리 이 파우치 이쁘게 만들어서 들고 다니고 싶어요~
맨날 백팩에 편한 가방만 들고 다녔는데..
나도 여자로 돌아가고 싶다~~~ㅎㅎ
아~이밤에 갑자기ㅋ~디웨이 덕분에 생기 넘치는 시간이 되었네요♥
우리 큰 딸 이번에 대학에 들어가면서 꼭 선물을 해주고 싶었는데..
우리 둘째도 고3 힘들지만 잘 이겨내고 하고자 하는 미술공부도 힘이 되라고 따뜻한 엄마의 마음이 담긴 파우치를 만들어주고 싶었답니다~^^
엄마도 야자입니다...^^
디웨이를 자주 들여다보고 또 만들어보며 지내고 있어요^^저에게도 아주 좋은 기회가 되길.. 저에게 주는 선물이 되길 바래봅니다~~*^^*
매일 기저귀 가방만 들고다녔는데 입학식날만큼은 산뜻하게 들고 멋쟁이 엄마로 보이고싶네요^^
이게 딱이네요..
이쁜줄말 달면 아이들 가방도 가능할듯하네요...
봄이 온것같은 색이네요...
기저귀가방 속에 뒤섞인 엄마소품을 화사한 파우치에..
나만의 물건을 담고 싶네요~ 그럼 기분전환도 될 것 같아요~~^^
가방속에 화장품이 굴러다니는데 깔끔하게 정리할수있겠어요
가방 들여다볼때마다 넘 기분좋을듯♡-♡
곧 있으면 다가올 친구생일 선물로 만들어 주고 싶어요~
겨울 생일이지만 봄의 기운을 느끼게 해줄 좋은 선물이 될꺼 같애요🎁
립스틱도넣고,여성용품도넣어서 화장품파우치처럼 들구다니고파요
디웨이를 처음 봤을때 제일 눈에 뛰었던 인조가죽 펠트로 파우치 만드는게 꿈이였는데
인조가죽 을 샀더니 저가 리본을 만들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주문할라고 들어 왔는데 왠 행사를 하고 있더라군요 ~!
2017년 의 저의 핸드백을 대신 해줬으면 하는 이쁜 크리미 파우치 가 탐나는데요~!
학점팍팍올려서복학생어깨힘좀주라고파우치만들어펜케이스로주고싶네요
~^^
일도하는 맘입니다...
가방 만드는거 너무 해보고 싶어 짬짬히 배우며... 독학하고있어요~~애기들 재우거 12시에도 재봉틀을 돌릴때도 있어요~~^^;;;
파우치가 너무너무 예뻐서.. 만들어보고싶어요~~~^^;;;
귀한 이벤트.... 꼭 걸렸으면요~~~~^^ㅋㅋㅋ
구입한건 울공쥬를 위한 거라면 요건 저를 위한 힐링 아이템으로 간직하고 싶네요ㅎㅎㅎ
5월에 둘째도 태어나고 해서 태교 겸 바느질을 해볼려고 하는데 요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 좋으네요.
핑크와 그레이 색감이 너무 봄봄을 부르네요.>.<
요거 당첨 되어서 즐거운 봄봄 맞이했음 좋겠어용~~
역시 디웨이~ 신상통으로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인조 가죽으로 카드 지갑 만들어 본 적 있는데
색감이 넘 이쁘고 좋았거든요~
파우치도 만들어 보고 싶어요~ 특히 이제 봄이 다가오니까 핑크 핑크 컬러 강추인거 같아요~♡
색상에 재질까지 너무 크리미해 보이는 예쁜 파우치 정말 갖고싶네요~ 바느질은 제법하지만 아이들땜에 늘 정신없어 보기만했는데 파우치는 정말 탐이나서 올려봅니다~ 나를위한 시크릿파우치 만들어보고싶네요~~~
손재주가 너무 없다 보니
안 하게 되고.. 미루게 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아이를 키우다 보니.. 손으로 하는 거에 대한.. 관심이 많이 생겼어요.. 저희 아가용~^^ 파우치!
예쁘게 만들어~ 선물해주고 싶어요~^^
직접 사서 만드는것들은 멀리하게되고.. 미루게되고..그랬었는데..아이를 키우다 보니~ 부쩍! 만드는거에. 관심이 늘었답니다.
요번에 너무이쁜색이 나와서 이색으로도 하나 만들어보고싶어요
이제 봄도다가오는데 요아이들고 꽃구경가고싶어요~~
잘견뎌준 딸에게 주고싶네요 이제 맘껏 멋부리면서 아가씨가 되는 예쁜딸^^
요런 파우치들고 다니면 더예쁠것 같아요~~~♥♥
가죽의 고급스러움이 물씬풍기네요~~^^
카스에 올라온 원단을 보며이번엔 꼭 내꺼 만들어야지~~!!
만들어보고 이쁘면 북 커버 왕창 만들어서 선물해야지~~^^♡
했는데 아직도 못 하고 있었네요
그 와중에 큰아들도 다쳐서 오늘로 4번째 수술을 했네요
이번주 내내 금요일까지 하루 한번씩 수술이 잡혀있어요
나를 위해 힘내라고 병실에서 한땀한땀 아들 자는동안 만들고싶네요ᆢᆢ
나를 위한 작품을 직접 만들고 갖고싶습니다~~!!!
4학년 올라가면서 사춘기가 시작되어 예민힐고 소심한 울큰딸 요즘 소녀다운걸 찾네요 금액도 왠만하지 않고 사이즈도 맘에 안든다며 ᆢ 방에만 있는 딸아이가 들고 다닐 파우치형 가방 만들어서 친구들과 놀러보내고 싶어요 ㅜ
받기만하고 주지도못하는 못난친구가 정성드려만든 파우치를선물해주고싶네요 ~~♡♡♡
갖고싶어요~ 여행갈때나 가방안에 쏙 넣어가지고 다니고 싶당ㅎㅎ
꼭 한번 만들어보고 싶어요~~
멋지게 만들어 회사 사람들한테 자랑하고 싶어요 ㅋㅋ